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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I미디어(www.fkimedia.co.kr)는 최근 간결하고 알기 쉽게 정리한 시장경제 안내서, [Q&A 시장경제 이야기]를 펴냈다.
시장경제 전도사인 저자 박동운 단국대 명예교수는 미래 경제사회의 주역이 될 자라나는 학생, 그리고 이들을 지도하는 교육자들에게 자유주의나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를 제고시키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하고자 이 책을 썼다고 밝히고 있다.
경제이론이나 정책을 좀 알고 있다는 사람마다 언필칭 ‘시장경제’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도, 막상 시장경제가 무엇을 뜻하며 그 생성배경과 철학, 그리고 시장경제의 행로와 미래에 대하여는 말이 막히는 것을 적지 않게 본다. 그런 맥락에서 까다로운 경제이론과 정책을 아주 쉽게, 그리고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한 저자의 한결같은 ‘시장경제 사랑’에 경외감마저 느낀다.
오늘날 형식론적으로 시장경제체제를 택하지 않는 나라가 없다고 할 만큼 시장경제는 인류가 집단사회국가를 형성한 이래 국민경제를 유지‧발전시켜 온 원동력으로서 인간이 개발한 가장 위대한 성과 중 하나이다.
이 책은 시장경제학의 모든 것을 망라하였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것도 외국의 이론과 현실(정책)만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것을 적절히 배분하였다. 아담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 사무엘슨의 ‘시장실패이론’, 그리고 하이에크의 ‘자생적 질서론’ 등을 소개하였고, 경쟁을 최고의 미덕으로 삼는 시장경제체제가 흔히 간과하기 쉬운 소득분배, 복지, 구조개혁 및 사회공헌 분야까지 골고루 균형 있게 설명해주고 있다.
총 2부 26장의 주제로 구성된 이 책의 특징을 저자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첫째, 새롭게 쓴 것으로 2001년에 나온 책의 14개 이슈보다도 훨씬 더 많은 26개 이슈를 포함하고 있다. 둘째, 시장경제의 핵심주제를 선정한 후 이와 관련된 국내외 학자들의 저서와 글의 내용을 Q&A 형식으로 정리했다. 셋째, 일반 독자들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쉽게 썼다.”
‘시장경제’를 안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에서부터 그 문외한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다가설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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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운(朴東雲)>
ㆍ1941. 9. 1 광주광역시 生 ㆍ전남대 문리대 영문학과 졸업 ㆍ미국 하와이대에서 경제학 석사 및 박사학위 받음 ㆍ전남대 경영대 교수, 단국대 상경대 경제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단국대 명예교수 ㆍ단국대 노사관계대학원장 ㆍ저서 -『최저임금제』(공저, 1985) -『한국기업과 고용창출』(공저, 1990) -『전환기의 중국경제』(공저, 1992) -『노동시장의 유연성』(1997) -『개방경제 거시경제론―이론과 정책』(1999) -『구조개혁과 실업대책―OECD 국가들의 경험을 중심으로』(2000) -『Q&A 형식으로 엮은 시장경제 이야기』 (제13회 자유경제출판문화상 우수도서상 수상)(2001) -『시장경제인가, 반(反)시장경제인가―김대중 정부의 구조개혁 평가』(2002) -『한국 노동시장,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 노동시장 유연성의 국제비교』(2003) -『경제사회구조와 복지』(공저, 2003) -『대처리즘: 자유시장경제의 위대한 승리』: (제15회 자유경제출판문화상 우수도서상 수상)(2004) -『위기의 한국경제 시장경제가 돌파구다―국제비교를 통해 본 한국경제의 과제와 방향』(2005) -『경제정책의 방향을 돌려라―노무현 정부의 반(反)시장정책, 비판과 대안』(2006) -『세상을 움직이는 힘―시장경제와 사람 사는 이야기』(2006) -『Q&A 시장경제 이야기』(2006) -『마거릿 대처―시장경제로 영국병을 치유하다』(살림출판,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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