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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I미디어(사장 : 鄭泰成)는 최근 마키아벨리즘에 대한 신 해설서, [기업군주론]을 번역 출간했다. 마가렛 대처 前 영국 수상의 자문역을 지내 지척에서 정치권력을 목격한 바 있는 저자 Alistair McAlpine(알리스터 맥알핀)은 마키아벨리의 저서에다 사업 및 정치현장에서 습득한 새로운 요소들을 가미하였다. 한편, 대처 전 영국 수상은 살아오면서 정치인들이 기업운영에 참견하는 것을 많이 보아 왔다고 언급하고, 마키아벨리즘의 원리에 대한 해석이 실린 이 책이 정치인 기업인 모두에게 시사하는 바가 클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시간을 초월한 법칙과 전략을 캐내어서 경영자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으며, 경영현장에서 무엇이 사람들에게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지를 밝히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기업경영이란 처절한 약육강식의 세계'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기업군주론에서 저자는 기업인이 비즈니스에서 성공하려면 무자비한 독재자가 되어야 하는지, 극단적인 냉혹함과 부정직함이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끄는 데 과연 필요한 요소인지에 대한 물음에 '예스'라는 대답을 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이 책에서 일터에서 성실함이 그리 믿을 것이 못되는 이유, 비즈니스에서 작은 사람들이 지니는 강력한 힘을 간과하면 안되는 이유, 한 기업을 이끌어 나가는 사람이 맹우(盟友)가 있어야 하는 이유, 정책결정권을 쥐고있는 한 권력을 집중시키기보다는 넓게 분포시키는 것이 유리한 이유, 자기 자신의 유명세를 과신하지 말고 비즈니스를 진척시키기 위한 수단이 아닌 이상 개인적인 유명세를 피해야 하는 이유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비즈니스라는 전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책임이라는 무거운 짐을 짊어질 용감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고 밝히고, 군주론을 읽지 않으면 21세기 기업전쟁의 시대를 헤쳐나가기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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