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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경제학 교과서에서 말하지 않았던, 시장경제의 진짜 얼굴 『시장경제원론』은 ‘탄탄한 시장경제 시리즈’ 첫 번째 책으로, 인류에게 압도적인 번영과 풍요를 가져다준 시장경제체제의 작동원리와 기능에 대해 담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시장경제제도연구소 김이석 소장은 ‘동기 부여’, ‘실시간 메시지 전달 시스템’, ‘기업가정신’ 등 시장경제체제만이 가지는 특징을 풍부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탄탄한 시장경제 시리즈’는 현대인들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시장경제의 핵심을 각 주제별로 알기 쉽게 엮어 이론적 기초가 없는 일반인들도 시장경제의 기초와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시장경제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키워드는 ‘경쟁’이 아닌 ‘협력’이다! ‘경제학은 세속적인 학문이다?’ ‘시장경제는 부도덕한 체제이다?’ 경제학은 재화와 서비스 등 물질적 수단을 다루기 때문에 한동안 ‘세속적인 학문’이라는 꼬리표를 붙인 채 불필요한 오해를 받곤 했다. 자본주의 시장경제체제 또한 마찬가지이다. 역사적 검증을 통해 가장 합리적인 경제체제로 인정받은 시장경제체제는 자본가들에게만 유리한 경제체제로 잘못 알려지며 경제성장의 발목을 잡는 요인이 되기도 했다. 저자(시장경제제도연구소 김이석 소장)는 우리사회에 이와 같은 오해가 만연한 것은 “경제학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며, “시장경제의 뼈대를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저자는 경제학이라는 학문이 등장하게 된 배경부터 복잡하게 얽힌 현대경제의 현안까지 짚어가며 경제학의 기초 이론과 심화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한다. 특히 다양한 사례로 이야기하듯 풀어내, 경제학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경제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예를 들어, 저자는 책의 초반에 ‘로빈슨 크루소 경제’ 이야기를 들려주며 자본재, 생산자재, 기회비용 등의 개념을 설명한다. 무인도에 홀로 표류되어 1인 경제체제를 꾸릴 수밖에 없었던 로빈슨 크루소의 경제활동은 이후 수많은 사람들로 구성된 사회 속으로 들어가면서 확대된다. 이 과정을 오롯이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화폐 등장 배경과 개인재산권의 역할, 기업가정신의 진면모 등에 대해 자연히 체득할 수 있다. 또한 ‘개구리 소년 사건’을 곱씹어봄으로써 어째서 공공부문에서는 시장에서와 같은 동기 부여가 가능하지 않는지에 대해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사회주의 계획경제가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근본적인 결함이 무엇인지 추적함으로써 극명하게 드러나는 시장경제의 탁월한 기능을 살펴보았다. 또한 다른 경제학 교과서에서는 제대로 다루지 않았던 루트비히 폰 미제스,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등 시장경제 대가들의 지혜와 혜안을 담고자 애썼다. 경제학 입문서이자 시장경제 안내서로서 『시장경제원론』이 경제학의 개념을 바로잡고 독자들이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사정에 밝은’ 선택을 하는 데 일조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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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이석>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거쳐 미국 뉴욕대학교에서 하이에크 지식의 문제에 관한 논문으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경제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국제문제조사연구소, 국회예산정책처, 경기개발연구원 등에서 연구했다. 현재 한국하이에크소사이어티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시장경제제도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번영은 자유주의로부터』, 『위대한 생각』(공저)이 있고, 역서로는 『화폐와 신용의 이론』, 『노예의 길』, 『루드비히 폰 미제스』, 『인간ㆍ경제ㆍ국가』(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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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내며: 왜 『시장경제원론』인가? 1장 경제학에 대한 오해 바로잡기 경제학에 대한 짧은 성찰 주관적 선호에 따른 ‘인간행동’ 로빈슨 크루소 경제 2장 세계를 움직이는 ‘시장경제’라는 놀라운 작동원리 시장경제와 개인의 재산권 직접교환과 그 한계 간접교환과 화폐의 등장 화폐 등장의 의미 이윤-손실 회계와 기업가정신 이자, 신용, 부채 제3장 사회주의 계획경제는 왜 실패했나 사회주의 실패 이론 제4장 간섭주의의 비전 가격통제: 신호등(온도계) 고장 내기 인플레이션 정부부문의 딜레마와 적합한 정부부문 책을 마치며: 모두를 위한 경제학 주 석 참고문헌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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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은 개인들이 추구하는 목적 혹은 욕구 자체를 다루지 않고, 단순히 그 수단이 되는 재화와 서비스를 다룬다. 그렇다고 해서 목적이나 욕구 자체에 대해 연구하는 것을 경시하는 것은 아니다. 그 분야를 연구할 필요가 있듯이, 마찬가지로 수단들에 대한 연구도 필요하다. 경제학이 세속적 수단을 다루기 때문에 도덕적 인간이 연구할 만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해이다. - 22p 시장경제에서는 남을 돕는 것이 나를 돕는 길이며, 나를 돕는 것이 남을 돕는 것이다. 시장가격과 그 변화는 실시간으로 우리 사회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정보 전달 장치, 혹은 실시간 메시지 전달 시스템이다. 시장은 이렇게 일종의 의사소통 장치이면서 동시에 남을 돕고자 하는 동기를 만들어내는 동기 유발 장치이다. 이 두 가지가 사실 시장경제에서는 누가 간섭하거나 강제하지 않더라도 서로 협력하게 되는 비밀이다. - 32p 자본주의 시장경제는 개인재산권제도에 기초해 있다. 시민 개인들 각자가 혹은 집단이 재화와 서비스를 소유한다. 그래서 재화의 소유자는 그 재화의 사용에 대한 결정의 법적 권위를 지닌다. 그래서 소유자가 아니면, 혹은 그의 허락을 얻지 않은 상태에서는 어떤 재화도 자기 마음대로 처분할 수 없다. 순수한 자본주의(시장경제) 체제에는 모든 재화와 서비스의 소유권이 개인들(혹은 개인들로 구성된 집단들)에게 있으므로 정부는 존재하지 않는다. - 61p 화폐는 하이에크가 언어와 함께 제시하는 가장 대표적인 자생적 질서의 사례이다. 즉, 인간행동의 결과이지만 ‘의도의 결과는 아닌 결과물’이다. 즉, 왕이나 어떤 한 사람이 의도해서 만들어낸 것이 아니다. - 76p 기업가들은 어디에 어떤 물건이 상대적으로 풍부한지, 어디에서 어떤 재난이 닥쳐 어떤 품목들이 희소해졌는지, 혹은 어떤 수요가 갑자기 발생해서 어떤 재화들이 필요한지에 대한 지식이나 예측, 즉 ‘경제적 지식’을 남들보다 더 빨리 더 정확하게 확보함으로써?남들에게 잘 봉사함으로써? 자신들의 복지를 개선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다. - 10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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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전경련, '탄탄한 시장경제' 도서 시리즈 3종 발간 [아시아투데이] 전경련, '탄탄한 시장경제' 도서 3종 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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