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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그 기회를 통해 성장한 기업들의 사례집” - 준비된 기업만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
철저한 사전준비에 의한 사업기회 발굴, 창조적인 혁신과 끊임없는 기술개발, 그리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한 다양한 분야의 기업경영 사례 묶음집이 나왔다.
전경련의 출판자회사 FKI미디어(www.fkimedia.co.kr)가 성균관대 경영연구소, 전경련 산업본부와 함께 위기 속에서 기회를 만들어낸 주요 기업들의 최신 경영사례를 모은 [위기는 기회다! - 주요 기업의 위기극복 성공사례Ⅲ]를 펴냈다.
이 책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 국내기업들이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시장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선 위기극복역량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21세기는 아시아경제가 세계경제를 이끌어가는 새로운 시대라고 할 수 있다. 이제 한국의 제품들은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게 되었고, 한국기업들은 한국시장을 글로벌시장의 한 축으로 바라보며 경쟁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특히 한국의 소비자 집단이 아시아시장에서 가장 앞서가는 소비자 집단으로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시대를 맞이하여 한국기업들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다. 한국의 대중음악과 드라마, 영화 등이 아시아 대중문화의 첨단으로 소비문화의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고,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시대가 된 것이다. 또한 한국의 첨단 IT제품들이 세계시장에서 리더의 역할을 선도해 갈 것이고, 한국제품들은 높은 수준의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해야 할 것이다. 경영방식에서도 한국기업의 경영방식을 벤치마킹하고 배우려는 시도와 노력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는 여전히 불씨를 안고 있고, 유럽 선진국의 경제성장이 둔화되면서 새로운 리더십을 요청받고 있다. 이는 한국기업들에게 기회인 동시에 위협의 큰 변동기가 찾아왔음을 뜻한다. 이 책은 급변하는 세계시장에서 기업들이 이러한 시장변화에 대처하고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실제 기업의 사례를 모아 정리했다.
급변하는 모바일기기 시장에서 브랜드 혁신으로 10년 연속 노트북PC 브랜드파워 1위를 고수하는 삼성전자, 성공적인 중국시장 진출로 글로벌 패션회사로 성장하고 있는 성주그룹과 이랜드,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로 국내외 시장에서 도약하는 비씨카드, 커피전문점이라는 레드오션에서 퍼플오션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까지 진출한 카페베네 등 기업의 사례들은 앞으로 우리 기업들이 위기극복 전략을 세워 경쟁우위를 구축하는 데 실질적인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실제적인 사례중심 연구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추세이긴 하지만, 아직도 실질적 도움을 줄 만한 기업경영 사례집을 찾아보기 힘든 게 우리의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이 책은 기업인들의 위기극복역량 형성을 위한 참고자료로, 그리고 기업의 경영전략을 연구하고 효과적인 전략을 모색하는 경영학도들의 기업현실 이해서로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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