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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위기 하의 기업생존전략서이 시대 리더들이 읽어야 할 최고의 경영전략서 FKI미디어(www.fkimedia.co.kr)는 위기 속에서 병을 치유하고 사람들을 구하는 난세의 기업전략서『노자경영-도가를 통해 배우는 기업전략의 지혜』를 번역, 출간했다. 최근 미국에서 시작된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의 부실로 촉발된 세계적 경기침체는 한국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한국경제의 재도약과 선진경제로의 진입을 위해서는 기업의 경영전략에 대한 새로운 대응책의 강구가 절실한 형편이다. 기업간 세계적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오늘날, 일각에서는 기업이 처해있는 사회문화를 중시해야 한다는 기업경영 논리가 존재한다. 즉, 기업의 경영전략을 개발하는 데 있어 인간의 문화적‧사회적 동기에 주목하여 특수성을 계승하는 것이 오히려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경영전략론의 예가 바로 ‘노자경영’이다. 노자의 도덕경은 원래 난해한 책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저자는 어려운 도덕경의 내용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면서 이를 기업전략의 수립과 운용에 어떻게 응용할 것인지를 풍부한 사례를 들어가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도가는 병법과 전략전술을 논하는 데 능한 반면, 유가는 인의(仁義)를 바탕으로 국가를 다스리는 것을 중시한다. 물론 도가와 유가는 각각의 고유한 묘책을 보유하고 있으나 유가에 비해 도가는 상대적으로 좋은 의사에 더욱 가깝기 때문에 혼란의 시대에 처했을 때 질병을 치료하고 사람을 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반면, 유가는 봄에는 씨 뿌리고 가을에는 수확하는 평온하고 안정적인 농민의 모습처럼 평화의 시대에 인간의 인애(仁愛)하는 마음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전략의 발전부터 수립, 집행, 관리 방안은 물론 전략의 철학과 도덕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전략과 전술, 전략의 유형, 전략가가 되는 비결까지 문자 그대로 경영전략론의 A부터 Z까지를 모두 망라하고 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관리자는 겸허하고 고요한 마음가짐으로 기업발전의 규율성을 관찰해야만 한다. 만약 관리자가 혼란스럽고 영리에만 집착한다면 사물의 진면목을 발견할 수 없으며, 그로 인해 잘못된 결론을 도출하게 될 것이다. 오늘날 기업간의 경쟁관계가 전쟁에서 대치중인 쌍방과 다를 바 없음을 고려해 볼 때 이 책이 의도하는 바처럼 노자의 도를 기업전략에 응용해 보는 것은 매우 유용할 것이며, 이를 통해 노자의 위대함이 다시 한 번 빛나게 될 것이다. 특히, 이 책이 서양과 동양, 현대와 전통을 아우르는 경영전략의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데 시사점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 경영을 지향하는 한국의 경영자들에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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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차오쥔(曹 軍)> 전업 저술가. 극작가 가정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국학에 심취, 제자백가와 불교사상에 정통하다. <유가의 조직행위 실천원칙>을 비롯하여 <도가의 전략관리>, <법가의 법술관리>, <유가의 화합관리>, <불가의 지혜관리> 등 국학과 경영을 접목시킨 총서를 저술하였으며 <禪은 마음의 등불>, <노자의 養生지혜>와 같은 수양서, 그리고 <대과학자와의 대화>, <결말 없는 이야기> 등 과학보급물과 아동문학서도 기획, 창작하는 등 왕성한 저작활동을 벌이고 있다.
<역자> 이성환(李成煥) 1954년생. 한국외국어대학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1982년에 전국경제인연합회에 입사, 기획팀장, 동북아경제센터 소장, 북경사무소 소장 등으로 근무했다. 박홍석(朴鴻碩) 1972년생. 중국 베이징대학 국제정치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009년 현재 중국 칭화대학에서 중국정치사상사 박사과정에 재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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